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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탈모 치료 추천 마이녹실, 미녹실딜

by 뷰티로움 2024.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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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탈모 원인

 


가장 많이 들어 본 이유 유전이다. 이는  안드로겐성 탈모증으로 흔한 원인이다. 이마와 헤어라인이 시작하는 곳과 두피를 따라 머리카락이 얇아지게 되는데 은근 스트레스다. 또는 여성들의 호르몬의 변화이다. 임신, 출산, 폐경, 갑상샘 문제는 호르몬의 변동으로 인한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나는 여기에 해당하는데 빠지기만 하고 다시 자라는 모가 적어서 정수리가 많이 비어 보인다. 그리고 의학적으론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 원형 탈모증(자가면역 질환), 두피 감염과 같은 특정 질환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더 나아가 약물과 치료법 암, 관절염, 우울증, 심장병, 고혈압에 사용되는 약은 부작용으로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화학요법과 같은 치료법도 탈모를 유발한다. 현대인들의 가장 많은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신체적 또는 정서적 스트레스도 탈모를 유발한다. 심각한 신체적 또는 정서적 스트레스는 텔로겐 유출로 알려진 상태인 일시적인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여성들의 주기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영양 결핍으로 탈모가 생기기도 한다. 이때는 철분, 단백질, 비타민과 같은 필수 영양소의 부족은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손실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영양제를 꼼꼼히 따져보고 챙겨 먹어야 한다. 매일 출근하거나 모임 때 하는 헤어스타일링과 트리트먼트도 원인이 될 수 있다. 펌, 염색, 과도한 열 사용과 같은 가혹한 헤어트리트먼트의 사용은 머리카락을 손상시키고 머리카락이 빠지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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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탈모약의 위험성

 
남성 탈모약, 여성이 쓰면 다모증·기형아 위험 원인이 다르다 보니 사용할 수 있는 약도 다르다. 여성은 3% 이하의 미녹시딜 외용제만 사용해야 한다. 여성이 4% 이상의 미녹시딜 외용제를 사용하면 다모증이 생길 수 있다. 여성 다모증은 털이 나지 않던 턱이나 입술 주변, 가슴 등에 털이 나는 것으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주로 남성형 탈모에 처방하는 피나스테라이드나 두타스테라이드와 같은 먹는 탈모치료제를 여성이 사용하면 기형아 출산 가능성이 커진다. 그 때문에 가임기 여성의 먹는 탈모약 사용은 절대 금지다. 다만, 폐경 이후 여성의 안드로젠 성 탈모에는 간혹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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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탈모 관리법 5가지

 

 

 

 


건강한 식단 유지해야 한다. 식단에 단백질, 비타민 특히 비오틴, 비타민 D, 비타민 E, 그리고 미네랄을 포함한 모발 건강을 지원하는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균형 잡힌 식단을 먹는 것은 모발 성장을 촉진하고 더 이상의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부드러운 헤어 케어 제품을 사용하자. 모발을 가늘게 하기 위해 부드럽고 제형화 된 샴푸와 린스를 선택하고 꾸준히 사용해 보자. 유해한 화학 물질, 황산염 및 파라벤을 피하고 알로에 베라, 로즈마리 및 톱 팔메토와 같이 모발 건강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천연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구매하자. 그리고 과도한 열과 스타일링을 피하고 드라이기, 고데기, 고데기와 같은 열 스타일링 도구의 사용을 최소화하는 방법도 있다. 확실히 두피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아야 한다. 또한 포니테일, 땋은 머리모양은 탈모증을 유발할 수 있고 머리카락을 당기는 꽉 끼는 머리 스타일을 피하자. 내가 추천하는 것 중 하나인데 정기적인 두피 마사지로 관리받자. 모낭으로의 혈액 순환을 향상해 모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모발 건강을 좋기로 알려진 로즈마리 또는 페퍼민트 오일과 같은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고 두피를 깨끗하고 과도한 오일과 비듬이 없는 상태로 유지하는 것도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의학적 치료는 반드시 피부과 의사와 상담하고 진행하자. 가장 빠른 효과가 있지만 가격 측면이 부담이 된다. 의사들은 탈모를 해결하기 위해 미녹시딜(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국소 약물), 낮은 수준의 레이저 치료 또는 처방된 약물과 같은 치료를 추천할 수 있다. 일부 경우, 모발 이식 수술 또는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 (PRP) 치료가 고려될 수 있다. 뭐든지 꾸준히 관리하는 게 가장 좋고 위에 소개한 약은 적어도 4개월 이상 사용하길 추천한다. 머리를 감고 말린 후 두피 쪽으로 도포하고 자면 된다. 사실 처음에 끈적거리고 불편하지만 머리카락만 풍성해진다면 수고로움은 감수하자. 내가 경험해 보니 확실히 덜 빠지긴 한다. 지금 있는 머리라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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