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치민에서 계속 쓰게 되는 도브 샴푸와 비누, 이유가 있었다
호치민에 와서 생활하다 보니 한국에서 당연하게 쓰던 제품보다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을 자연스럽게 찾게 된다. 그중 가장 만족하면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게 바로 도브 샴푸와 비누다. 처음에는 마트에서 할인하길래 별생각 없이 집어 들었는데, 지금은 떨어지기 전에 미리 사둘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나는 샴푸샵에 자주 가는데 샴푸 중 도브 제품으로 해달라고 미리 얘기한다. 아니면 일반 베트남 샴푸사용하니 꼭 직원에게 물어보고 선택하자. 특히나 페이셜 스크럽 제품은 정말 요긴하게 쓰고있다. 팔꿈치와 무릎 관리 같이해보자.
구입한 곳은 롯데마트와 윈마트였다. 대형마트라 생활용품 종류도 많고 행사도 자주 해서 한국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경우도 많다. 급하게 필요할 때는 가디언이나 왓슨스 같은 드럭스토어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따로 제품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었다. 호치민에서는 정말 흔하게 판매하는 브랜드라 어디를 가도 쉽게 보인다. 온라인 몰인 소피와 라자도도 배송 상태가 아주 좋아지고있으니 온라인 구매로 저렴하게 구매해보자.
호치민은 더위와 습도가 높은 도시라 하루에도 샤워를 두 번, 많게는 세 번 하는 날도 있다. 그만큼 샴푸와 비누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세정력이 너무 강하면 머릿결은 푸석해지고 피부도 금방 건조해진다. 도브를 계속 사용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씻고 난 뒤에도 건조하다는 느낌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샴푸는 거품이 풍성하게 올라오고 두피는 개운하게 씻기는데 머릿결은 부드럽게 정리되는 느낌이 좋았다.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머리를 감고 나면 기분까지 깔끔해진다. 에어컨과 뜨거운 날씨를 반복해서 오가는 환경에서도 머릿결이 심하게 푸석해지지 않는 점도 만족스러웠다. 비누도 기대 이상이었다. 보통 비누는 씻고 나면 피부가 당기는 경우가 많은데 도브 비누는 사용 후에도 촉촉한 느낌이 오래 남는다. 땀을 많이 흘리는 호치민에서는 자주 씻을 수밖에 없는데 피부 부담이 적어서 계속 손이 간다. 얼굴보다는 몸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거품도 부드럽고 씻고 난 뒤 피부가 편안한 느낌이 들어 꾸준히 사용 중이다.
호치민에서 도브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이유도 있다. 도브는 유니레버 브랜드라 베트남 전역에 유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그래서 대형마트는 물론 편의점과 드럭스토어, 온라인 쇼핑몰까지 어디서든 어렵지 않게 구매할 수 있다. 현지 사람들도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라 할인 행사도 자주 하고 종류도 다양하게 들어온다.
여행으로 잠깐 머무는 사람이라도 생활용품을 새로 사야 한다면 도브는 실패할 확률이 낮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가격도 부담 없고 품질도 안정적이라 굳이 비싼 제품을 찾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나 역시 처음에는 우연히 구매했지만 지금은 가장 먼저 장바구니에 담는 생활용품이 됐다. 호치민에서 오래 생활할수록 왜 많은 사람들이 도브를 선택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알려주는 뷰티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공관리 디마르3로 효과 보세요. (2) | 2025.11.11 |
|---|---|
| 목주름 관리 크림 클라랑스 엑스트라 퍼밍 넥 크림 정유미크림 (19) | 2025.02.07 |
| 효과있는 여성 탈모 치료 추천 마이녹실, 미녹실딜 (19) | 2025.02.04 |
| 샤넬 블루 라이트 차단 안경 (13) | 2024.08.17 |
| 가을 립 추천템 MAC 맥 파우더 키스 립스틱 (9) | 2024.08.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