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텔라안24 마데카프라임
피부관리 피부과에 가서만 받기에는 예약하고 시간 맞춰가고 통증에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부담이 느껴지곤 한다. 그래서 집에서 셀프로 관리해보고자 구매한 것이 마데카프라임이다. 요즘 광고에 예쁜 여자 연예인들이 고가의 관리기를 많이 광고하는데 주위에 물어보기도 하고 실제로 내가 저걸 자주 쓸까? 라는 생각에 고민하다가 결정했다. 가격대는 30만원대이고 화장품은 기존에 사용하던 것을 써도 무방하다고 해서 구입했다. 여행 다니며 들고 다니기 좋았고 무엇보다 사람이 부지런해진다. 세수하고 가장 먼저 찾게 되고 내가 효과 본 것은 미백 부분인데 비타민 앰플을 꾸준히 써오지만 깊이 있게 흡수가 될까? 스킨보다도 먼저 비타민 앰플을 사용하라고 권해서 가장 먼저 흡수시키는데 이 기기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피부가 왜 이렇게 밝아졌냐는 이야기를 종종 듣고 있어서 확실히 흡수적인 부분은 손보다는 기계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KC 인증을 받았고 메이드 인 코리아에 나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사용 후 장점
동국제약이라는 브랜드에 가치도 신뢰가 높기에 선택에 후회는 없다. 간단하게 자주 사용 하려고 한다면 꼭 추천한다. 또한 다른 기기와 차이점은 한 번에 3가지를 버튼 하나로만 선택해서 할 수 있다. 타 브랜드는 효과 보고 싶은 부분에 맞춰 노즐을 바꾸거나 화장품을 다르게 써야 하는데 이 부분도 간소화되어서 편리하였다. 그리고 셀프 기기는 내가 얼마나 꾸준히 사용하냐에 효과가 보장 되는 거 같다. 주의사항은 다른 부위에도 사용해도 되지만 목 앞쪽 갑상샘 쪽은 피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아무래도 예민한 부분이니 이점은 기억하자. 이번 여행에서 친구들에게 권해보니 일단 가벼워서 좋고 심플해서 좋다고 한다. 내가 좋았던 부분과 일치해서 사람 마음 다 같구나 싶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올릴 수 있는데 나는 지금 3단계가 적당하다. 처음에는 1단계도 좀 따끔한 느낌인데 2주 정도 사용하면서 점차 올릴 수 있었고 3단계쯤의 통증이 피부과에서 관리 받을 때 가벼운 레이저 통증 정도였다. 내가 한 달에 한 번씩 하던 실펌레이저은 정말 눈물이 주르륵 흐를 만든 아픈데 이 기기가 그만큼은 아니겠지만 얼굴 광이나 탄력적인 부분은 채워주는 것 같다. 피부과도 매주 가는 건 피부층을 얇게 한다고 하니 간편하게 가정에서 셀프로 관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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