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유스트 31
한지민 오일이라고 얼마 전 방송에 나와서 신기했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오일. 스위스 유스트 31 이오일은 스위스 정부의 신뢰를 받는 명품 브랜드이다. 원료선정, 제조 완제품까지의 모든 공정이 스위스 내에서만 이루어지며 정부의 신뢰를 나타내는 마크가 부착된다고 한다. 31가지 천연 허브만을 사용하고 9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진 회사이다.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신뢰가 가는 브랜드로 직구로 많이 구입하는 편이다. 나의 사랑 스위스는 우뚝 솟은 알프스산맥에서부터 그림 같은 호수, 매력적인 마을, 그리고 무성한 계곡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풍경으로 유명하다. 스위스 알프스는 전체 육지 면적의 약 60%를 차지하며 알프스산맥은 마터호른, 아이 거, 융프라우와 같은 상징적인 산들을 포함한 장엄한 봉우리들로 유명하다. 스위스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많은 깨끗한 호수들이 있는 곳이다. 스위스 풍경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숲, 특히 저지대와 구릉지대에 숲이 있다. 이 숲들은 다양한 식물과 동물의 서식지이며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스위스는 고산 목초지, 습지, 숲을 포함한 다양한 생태계와 서식지를 자랑한다. 이러한 다양성은 천연 허브의 생식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스위스는 환경보전에 큰 중점을 두고 있다. 자연유산을 보존하는 몇몇 국립공원과 보호지역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깨끗한 공기와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엄격한 규제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자연에 진심인 곳에서 생산되는 오일이니 믿고 사용해 보길 권한다. 스위스 유스트 한국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면 오프라인 매장 정보가 있다. 가까운 지점을 방문해서 구입하면 좋을 것 같다.
스위스유스트 31 사용 방법
나는 다양하게 활용하는데 샤워 후 바디에 마사지하면서 골고루 발라도 주는데 하루에 여러 번 사용해도 될 만큼 끈적이지 않는다. 외출 시 마스크에 한 방울 떨어뜨리고 말려주면 은은한 향으로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된다. 입욕 제품과 함께 사용해도 좋고 워시 제품에 섞어 사용해도 괜찮다. 건조한 날씨에는 나이트 케어 때 크림에 소량 섞어 바르기도 한다. 샴푸에 섞어 사용해도 두피가 시원하다. 이렇게 팔방미인이니 안 좋아할 수가 없다. 처음 구입 시 용량이 적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 두 방울씩 사용하니 오래 쓴다. 대부분 알고 있지만 허브의 향은 마음과 몸에 편안함, 기운을 북돋아 주거나 진정시키는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자기 전 귀 뒤에 바르고 자면 은은한 향이 퍼져서 숙면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오일은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여 품질을 유지하고 변질하지 않도록 하며, 곰팡이가 피거나 냄새가 날 경우 오일을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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